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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거! 뭐였지! 의
그거
를 바로바로 깨닫기 위해 정리해보았다. 밥먹듯이 쓰는 기본 명령어(add, commit, push, pull 등)들을 다루지는 않는다.
git pull과 마찬가지로 원격 저장소의 내용을 로컬에도 반영
혼자 작업하는 게 아니라면 branch가 무수히 많이 나뉘므로 fetch-rebase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git pull
을 사용하는 것보다 graph가 깔끔해짐
그냥 받으면 already exist 오류가 뜬다.
이럴 때에는 직접 원격 저장소로 등록하고 임의로 pull을 받아야 한다.
pull을 받거나 branch를 옮기는 등의 작업을 하려고 하는데 변경 사항 때문에 수행할 수 없을 때 주로 사용
방금 커밋한 내용이 잘못했을 때 시간을 달려서 커밋을 되돌릴 수만 있다면
(거친 세상속에 내 손을 잡아주길~)
.gitignore에 포함되어야 하는데 원격 저장소에 올려버려서 추적 대상에 들어가버린 파일을 원격 저장소에서도 지우고
추적 대상에서도 제외
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방법
위와 달리 원격 저장소에 올라간 것은 그대로 두되 앞으로 추적 대상에서는 제외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방법
기본 틀만 github에 올려 놓고 내용물은 환경에 따라 달리하고 싶을 때 사용
즉, develop/production에 따라 값이 달라지는 환경 변수들을 관리할 때 사용